규현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리는곡
애써 너를 지워내보려해
헤어져야 할 이율 찾아
그러다 맘이 덜컥 내려앉아
그 무엇도 잊지 못한 나와 마주쳐 이렇게 하루가 또
가사에 목소리가 너무 좋다 노래가 너무 좋다고 느껴졌는데 이루마 작곡이였다. 이루마 피아노 선율과 목소리가 잘 이루어져 너무 아름다운 곡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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